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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부트 캠프

가설검증 및 실행과정 오늘은 사업 아이템에 대한 가설을 애기해보고 어떻게 검증하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애기해보자! 가설 개인화와 글로벌화로 인해 퍼스널 브랜딩과 1인 기업가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각종 SNS 계정이 포트폴리오처럼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중 블로그는 기업 또는 자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시각적 요소가 꽤나 중요해졌다. 글과 정보는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진다. 특히 전문적인 자료와 내용의 글은 다소 어렵기에 읽는 도중 흥미를 잃지 않게 글을 구상해야 한다. 적재적소에 디자인을 가미시키고 편집하여 정보를 흥미있게 또 설득이 쉽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처음 뜨는 블로그의 생김새는 블로그의 첫인상이 된다. 전문적인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디자인은 .. 더보기
많이 제안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수정하자 평소에 자주 해보지 않았던 불편한 거절 3번 일부러 당해보기 예전에 아주 조그맣게 자영업을 한 적이 있다. 물론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과정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다. 그 중 하나는 주목받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티비에 이상한 컨셉의 연예인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거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이유는 뭘까?'라 생각한 적이 있다. 자영업을 해보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주목을 받는 것은 그만큼 힘들다. 나에게 주목해주지 않는다면 나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주목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제 원티드를 통해서 대략 400곳이 넘는 회사에 마케팅 부분으로 지원을 했다. 그럴듯한 이력서를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거절에 대한 내성을 늘리기 위해서 무작정 시작.. 더보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로고 만들어 보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는 픽셀 형식이 아닌 벡터 형식으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로고 만들기에 적합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로고를 만드는 연습을 위해서 로고 디자인 회사 베아소코의 추한철 대표님이 제작한 로고들을 따라해보았다. 케이스스터디 [1]: 전기차 충전기 판매 회사 브랜드명: 블루 이모션 / 전기차 충전기 판매회사 연상 키워드: 충전+친근함 사용한 색값: 2F0085, 838383 (2가지) 로고 모양: 큰 프레임+ 충전기 웃는 코드 로고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주요 기능 큰 프레임 1. 정렬기능 2. 가위 도구(C) 얼굴 부분 1. 직접 선택 도구로 반원 만들기 2. 둥근 사각형 도구 3. 둥근 모퉁이로 바꿔주기 사용된 폰트 영어 폰트: godoRounded R + 자간 줄여주기 한글 폰트: 에스코어 드.. 더보기
[11/29] 11기 블로그 챌린지 #27 어제는 브랜드 명을 지어봤으니 오늘은 로고다. 로고는 기업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볼 수 있다. 어떤 기업인지 로고를 보고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육점이 소와 돼지 이미지를 사용하여 어떤 가게인지 연상할 수 있는 것 처럼 만들어야 한다. 로고를 만들어 보기 전, 자료조사가 필요하다. 선택한 업종의 브랜드 로고를 찾아보자! 나는 의류 브랜드를 찾아보았다. 대부분 옷걸이와 관련되어 있는 로고가 눈에 띄었다. 나는 전사지를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옷걸이 대신 스티커나 다리미와 관련되게 만들어 보려고 한다. CLO의 부분이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켜서 CLO로 얼굴을 만들고 그 얼굴을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했다. 위에 로고와 비슷하다. 이번에는 다리미를 모자처럼 표현해서 만들어 봤다. .. 더보기
블로그 챌린지 내 브랜드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할까? 요즘 명품 브랜드를 보면 브랜드의 이름이 로고처럼 쓰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발렌시아가를 들 수 있다. 이렇듯 브랜드명으로 로고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상품 출원을 할 경우에도 브랜드 명이 로고보다 더 큰 범주이기 때문에 로고보다 중요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브랜드의 이미지에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네이밍은 창업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브랜드명을 지어주는 것이 있을까? 자 먼저 자료조사가 필요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브랜드명을 관찰해보자 위메프 위메프는 'WE MAKE PRICE'라는 문장에서 단어의 앞만 따서 만든 이니셜 기법을 이용하였다. 세바시 위메프와 비슷하게 세바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 더보기
[11/16] 11기 블로그 챌린지 #18~19 많은 디스플레이는 픽셀이라는 작은 네모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우리가 보는 화면들은 작은 픽셀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랍니다. 픽셀의 수가 많을수록 좀 더 장면을 매끄럽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해상도를 픽셀의 숫자로 가늠했어요. 그러나 새로운 디바이스인 스마트 폰이 등장하면서 이 공식이 무너졌습니다. TV와 컴퓨터와 같은 기기와 다르게 스마트 폰은 해상도를 위해서 더 작은 픽셀을 사용했기 때문이죠. 다양한 픽셀 크기로 인해 작업물들을 디지털 기기에 맞게 변형을 해주어야 됐습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피그마에요. 피그마는 픽셀단위로 작업을 하는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과 다르게 dp단위인 벡터기반의 새로운 UX/UI 툴입니다. 피그마는 사이즈를 변형하기 간편하기 때문에.. 더보기
[11/14] 11기 블로그 챌린지 #16~17 강의 내용(망고보드)을 기반으로 내 상품, 서비스 상세페이지 제작해보기 더보기
11기 블로그 챌린지 #14- 12블록 테크닉 강의 최종 리뷰 요번 주도 무사히 수업을 끝마쳤다. 휴... 정말 다행이얌... 이번 주는 강사님이 ppt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필기를 하기 수월해서 좋았다. 카피라이팅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심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성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많이 휘둘려 산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고객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논리로 그 구매를 정당화한다." 카피라이팅 수업을 카피라이팅을 배우기 위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좀 더 이성적으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좋은 상품을 파는 곳에서 카피라이팅을 잘한다면 좋겠지만, 질 나쁜 상품이라면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강사님도 제품의 질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주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