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글쎄요. 저는 모르죠.
누리
2022. 2. 24. 23:42
글쎄다...아직은 아는게 별로 없는 나라 자청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길이 없다.
사실이 뭐가 중요하겠는가. 그냥 그가 전달하는 메세지가 자신에게 와닿고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가 더욱 중요한 문제인 듯 하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준으로 믿어보라고 한다면, 자청은 정말로 글쓰기로 똑똑해진게 맞다.
그가 정말 글쓰기로 똑똑해진거라면, 지금 글쓰기를 하고있는 나는 똑똑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그렇지 않다고 한들, 글쓰기는 실제로 여러 분야에서 필수적이다.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이고, 우리는 불가피하게 여러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전달해야한다. 예를들자면, 대학교에서 에세이 쓰기, 취업 할때에 자기소개서 쓰기, 취업 후 기획서 쓰기 등등이 있다. 이거 말고도 많지만 다 쓰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고 귀찮다. 뭐 여튼 그렇기에 그를 믿고, 일단 해보는게 나에게 이득이다.
고로 나는 믿어볼까 한다. 자청은 정말 글쓰기로 똑똑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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