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의 하루

공들여서 블로그 글을 완성했다.

누리 2021. 2. 17. 23:44
2021년 2월 17일

 

 

힘들어 죽겠다. 오늘 블로그에 처음으로 사람들이 볼만한 글을 올렸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간편한 방법으로 스캔 할 수 있는 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에 대해 글을 쓰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다른 방법도 찾아서 글을 썼다.  '아이패드로 스캔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올렸다. 올리는 데만 3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렇게까지 오래 걸릴 줄이야. 그래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고 나서 쭉 그림 연습을 하고 전자화폐를 했다. 그림연습 그만하고 그림을 좀 올려야 하는데 나에게는 무리인 것인가.... 일단 사람 그리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특히 얼굴이 잘 안 그려진다. 그리고 스킬도 스킬이지만 디자인하는 감각을 좀 늘려야 하는데 그게 안는다. 색깔도 너무 촌스럽게 조합하고 참... 이래저래 나의 성공 스토리는 멀게 느껴진다. 요번 연도가 아주 좋을 거라고 했는데 뭐가 좋다는지 정말 하나도 안 좋다... 오늘 해야 하는 것을 잘 지켰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좀 더 계획을 구체적으로 해서 하루를 보내야겠다. 일단 똥도 마렵고 너무 잠이 와서 이만하고 자야겠다. 못한 애기가 있으면 내일마저 적어야겠다. 빠이염

 

 

 

자, 이어서 쓰겠다. 어제 리플이 계속 떨어지길래 매도했다.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자니 미칠 것 같았다. 펀드매니저들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다. 그 대신 700퍼센트까지 오른 페이 코인을 샀다. 찾아보니 비트코인이 현실적으로 사용될 때 쓰일 코인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같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결국에는 실제로 쓰이는 것에 재산이 오를 것이라고 그러고 페이 코인은 사둘 가치가 있다. 그래서 그냥 제일 고가인 1655원에 샀다. 근데 이게 웬걸 계속 내려가는 것이다. 거의 1300원까지 떨어져서 9만 원 정도 손해보고 있었다. 거기다가 메가 프레임인가 그것도 샀는데 그것도 계속 내려가서 엄청 적자였다. 그냥 50만 원 버리자는 생각으로 그냥 두고 안 봤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지금 2월 18일에 일어나서 이어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이야기는 2월 18일 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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