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2022. 8. 16. 23:41

오느른~~~ 운동을 드디어 시작했다. 운동을 막하다가, 챌린지 해야되는 것을 깜빡했지모얌 그래서 부랴부랴 글을 쓰고 있다. 다행히도 오늘은 아주 쉬운 주제여서 안심했다. 

 

 

오늘의 반성: 잠을 너무 많이 잤다. 10시간정도 잔 듯한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다. 잠을 좀 줄이자!!

그리고 독서량을 좀 더 늘리자!! 그리고 글 좀 일찍 일찍 쓰자. 늦게 쓰려니까 쫄린다.

 

 

오늘의 칭찬: 운동 잘~~했다!! 그래도 7일정도 꾸준히 글쓴 거 장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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