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A 법칙 사용하기
위의 4가지 규칙인 SEDA법칙에 따라 전에 썼던 글을 수정해보았다. 위의 법칙은 S(shortly), E(easily), D(divide), A(again)하게, 즉, 짧게, 쉽게, 문단을 나눠서, 다시 읽고 쓰는 방법이다. 느낀점 일단 법칙에 따라 쓰려고 하다보니, 단순하게 쓰면서도 나의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도록 글을 수정하는데 신경을 쓰게 되었다. 그 전에 쓴 글을 보니, 글을 다듬지 않았고, 생각이 나는 대로 써서 글을 읽다가 이상하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반복되는 말을 많이 쓴 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주제와 딱히 많이 관련되어 있지 않고, 너무 부수적인 설명이 많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너무 생각의 흐름대로 쓴 것이 여실히 느껴졌다.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쓴 글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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